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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축시공학 정리_마감공사 


* 미장재료의 경화성 

- 수경성: 석고계, 시멘트계 플라스터, 인조석 갈기

- 기경석: 점토, 진흙, 회반죽, 돌로마이트 플라스터, 마그네시아 시멘트 


* 미장공사 

1. 바탕면은 적당한 물축임 및 면을 거칠게 한다. 

2. 1회 바름두께는 바닥을 제외하고 6mm 를 표준으로 한다. 

3. 급격한 건조는 피하고, 시공 중이나 경화 중에는 진동을 피한다. 

4. 외부 작업은 옥상난간 - 지상층 순서로 시공하고, 내부 작업은 천정 - 벽 - 바닥 순으로 시공한다. 

5. 처마밑, 차양, 반자 등은 모서리를 먼저 시공한 후 중앙부를 나중에 시공한다. 


* 모르타르 종류 

- 보통 시멘트 모르타르: 일반용 

- 백시멘트 모르타르: 안료에 의한 채색 가능 

- 방수 모르타르

- 바라이트 모르타르: 방사선 차단용 

- 질석 모르타르: 경량용 

- 석면 모르타르: 균열 방지용 

- 아스팔트 모르타르: 내산 바닥용, 방수용 


* 테라초 현장갈기 

1. 황동 줄눈대 대기 

바탕 콘크리트는 청소하고 줄눈나누기 먹줄을 친다. 줄눈 간격은 최대 2m, 보통 90cm(60~100cm)로 줄눈대는 가는 수평실을 치고 한 길이에 2개소씩 된비빔 모르타르(1:2)를 점점히 바른 뒤에 눈대를 눌러 대고 옆을 좌우에서 모르타르로 발라 붙힌다. 

2. 테라초 종석바름 

먼저 콘크리트 면에 충분히 물을 축이고, 시멘트풀을 솔, 비 등으로 칠하고 바탕모르타르(1:3)를 두께 2~3cm 정도 바른 후 경화를 보아 종석과의 배합비 1:2:5 정도로 건비빔한 테라초 반죽을 두께 9~15mm 정도로 펴 바른다. 

3. 양생 및 경화 

습기 유지에 유의하며 급격한 건조를 피해 충분히 경화시킨다. 

(표준 7일, 여름 3일) 

4. 초벌갈기 

거친 커보런덤 숫돌로 돌알이 균등하게, 최대 면적이 될 때까지 간다. 

5. 시멘트 풀먹임 

물씻기 청소 후 테라초와 동색의 시멘트풀을 문질러 바르고 잔구멍, 튄 돌알 등의 구멍을 메운다. 시멘트 풀먹임이 경화된 다음 중갈기를 하고 중갈기와 시멘트 풀먹임을 2~3회 거듭한 후 정벌갈기 한다. 

6. 정벌갈기 

고운 숫돌로 마무리 갈기를 한 후 청소한다. 


* 셀프 레벨링 시공법 

1. 재료: 석고계, 시멘트계 

2. 석고계: 물에 닿지 않는 실내에서만 사용 

3. 시공 중이나 시공 완료 후에도 기온이 5도 이하가 되지 않도록 한다. 

4. 표면에 물결무늬 발생을 방지하기 위하여 참눙 등을 밀폐하여, 통풍과 기류를 차단한다. 

5. 경화 후 이어치기, 기포 주면의 돌출부는 연마기로 갈아낸 후 된비빔하여 보수한다. 

6. 실러바르기는 지저된 도포량으로 바르되 수밀하지 못한 부분은 2회 이상에 걸쳐 도포하고, 셀프 레벨링재를 바르기 2시간 전에 완료한다. 

- 시공순서: (실러바름 1회: 생략 가능) - 실러바름 2회 - 셀프 레벨링재 바름 - 이어치기 부분 처리 


* 녹막이 도료 

1. 광명단: 보일드 유에 녹인 유성페인트의 일종으로 기름과 잘 반응하여 단단한 도막을 형성하며 수분 투과 방지의 효과가 있으나, 안료 자신에는 큰 방청 효과가 없다. 

2. 징크로메이트: 크롬산 아연을 안료로 하고 알키드 수지를 전색제로 하여 만든 것으로, 녹막이 효과가 크고 알루미늄판이나 아연철판의 초벌용으로 적합하다. 

3. 아연분말: 산화철에 아연화, 아연분말, 연단 등을 가한 것을 안료로 하고 이것을 스테인 오일 합성 수지에 녹인 것을 방청 산화철 도료라 한다. 광명단과 같이 널리 사용되며 정벌칠에도 쓰인다. 

4. 역청질 도료: 아스팔트, 타르 피치 등의 역청질을 주원료로 하여 건성유, 수지류를 첨가하여 제조한 것으로, 일시적인 방청 목적으로 쓰인다. 


* 도장공사 하자 

1. 도막과다 또는 도막부족 

2. 흐름성: 수직면 도장 직후 흘러내리는 현상 

3. 실흘림: 에어리스 도장 시 완전히 분무되지 않고 가는 실모양으로 도장되어 도장면이 마치 거미집처럼 되는 현상 

4. 핀홀: 도장 후 건조할 때 도막에 바늘로 찌른 듯한 조그만 구멍이 생기는 현상 

5. 기포: 도장 시 생긴 기포가 꺼지지 않고 도막 표면에 그대로 남거나 또는 꺼지고 난 뒤 핀홀현상으로 남는 것 


* 열가소성 수지 

- 열을 가하면 연화 또는 용융하여 가소성 또는 점성이 생기고 이것을 냉각하면 다시 고체 상태로 되는 성질의 수지. 2차 성형 가능. 자유로운 성형 가능 

- 염화비닐 수지 

- 폴리에틸렌 수지: 건축용 성형품, 방수필름, 벽체 발포 보온관  

- 폴리스틸렌 수지(스티롤 수지): 천장재, 블라인드, 벽용 타일 및 채광 용재, 창유리, 파이프, 발포 보온관에 사용, 무색투명, 전기절연성, 내수성, 내약품성 큼.  

- 폴리아미드 수지 

- 아크릴 수지 


* 열경화성 수지 

- 실리콘 수지: 내열성, 내약품성 우수, 접착제 사용 

- 에폭시 수지: 금속접창성, 내약품성 우수, 금속도료 사용 

- 우레탄 수지: 열절연성, 내열성 우수, 보온 보냉재 사용 

- 페놀 수지: (내알칼리성 약함) 강도, 전기 절연성, 내산성, 내열성, 내수성 우수, 벽, 덕트, 파이프, 발포보온관, 접착제, 배전판 사용 

- 멜라민 수지 

- 요소 수지 


* 플라스틱재 

- 열가소성 플라스틱재는 열팽창계수 크다. (팽창 및 수축 큼)  

  

* 수장용 철물 

1. 와이어라스: 철선을 꼬아서 만든 철망 

2. 와이어메쉬: 철선을 전기용접하여 정방형 또는 장방형으로 만든 판형 제품 

3. 메탈라스: 금속판에 자름금을 내어 당겨서 만든 판형 제품 

4. 펀칭메탈: 금속판에 각종 무늬와 구멍을 펀칭하여 만든 것 


* 액세스 플로어 

장방형의 패널을 받침대로 지지시켜 만든 2중 바닥구조로써 공조설비, 배관설비, 전기, 전자, 컴퓨터 설비 등의 설치와 유지관리, 보수의 편리성과 용량 조정 등을 위하여 사용된다. 


* 플라스틱 바름 바닥재 

1. 폴리우레탄 바닥바름재

- 공기 중의 수분과 화학반응하는 경우 저온과 저습에서 경화가 늦으므로 5도 이하에서는 촉진제를 사용한다. 

2. 에폭시수지 바닥바름재 

- 수지페이스트와 수지모르타르용 결합재에 경화제를 혼합하면 생기는 기포의 혼입을 막도록 소포제를 첨가한다. 

3. 불포화폴리에스테르 바닥바름재 

- 표면경도, 신축성 등이 폴리우레탄에 가까운 연질이고 페이스트, 모르타르 골재 등을 섞어서 사용한다. 

4. 초산비닐수지 바닥바름재 

- 착색성이 우수하고 보행감이 좋지만 내약품성 및 내구성이 작아서 잘 쓰지 않는다. 

5. 아크릴수지 바닥바름재 

- 먼지를 방지하는 목적에 쓰지만 바름두께가 적은 편이다. 

6. 프란수지 바닥바름재 

- 내약품성 및 내열성이 우수하지만 고가이므로 전지의 제조나 도금 등의 강산을 취급하는 고장에만 사용한다. 

7. 클로로프렌고무 바닥바름재 

- 탄력성과 미끄럼 방지에 유리하여 체육관에 많이 쓰인다. 


* 발파 해체공법 

1. 장점 

- 공기 짧고, 고층 건물일수록 공사비 저렴 

- 모든 작업이 실내에서 이루어지므로, 악천 후 시에도 공사 수행 가능 

- 붕괴시 시각적 효과 뛰어나므로, 대외 홍보 유리 

- 고층건물일수록 파쇄효과 좋아짐 

- 철골 철근콘크리트조를 포함한 모든 구조물 적용 가능 

- 분진 발생량 줄일 수 있음 

2. 단점 

- 사전 파쇄 작업 필요 

- 비석제어를 위해 철저한 방호 필요 

- 발파시 주변 교통 및 주민 통제 필요 

- 폭약 관리 철저 

- 발파 이후 대형 잔재물에 대한 2차 해체 작업 필요 

- 전문 화약류 보안책임자 자격자 필요 

- 소음, 분진, 대규모 진동 발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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